고영희씨 더위 타는 증상과 여름철 관리방법(실내온도 물 에어컨 사용법) 총정리
안녕하시냐옹 냥이연구원입니다. 고양이는 털이 많은 동물이라 특히 여름에 안아줄 때 보일러를 틀어놓은것 같기에 집사 입장에서는 "우리 고양이도 많이 더울까?" 하는 걱정이 생깁니다.
특히 한여름에는 사람도 더위를 견디기 힘들 정도로 실내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고양이가 생활하는 공간 역시 세심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사람처럼 땀을 많이 흘리면서 체온을 조절하는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더운 환경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적절한 생활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지금 15살 노묘와 생활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몽실이는 워낙 온순하고 식욕도 좋아서 생활하면서 크게 신경 쓸 일이 많지 않았지만 나이가 들고 생활환경도 달라지면서 예전보다 작은 변화도 눈여겨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밥을 잘 먹는지, 물은 충분히 마시는지, 평소처럼 움직이는지 등을 한 번 더 확인하게 됩니다.
고양이가 더위를 느끼는 모습은 단순히 "축 늘어져 있다" 정도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보다 물을 많이 찾거나 시원한 바닥을 찾아 이동하기도 하고, 활동량이 줄어드는 모습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고양이가 더위를 탈 때 나타날 수 있는 행동부터 여름철 실내환경 관리, 물 섭취를 돕는 방법, 에어컨 사용 시 주의할 점, 더운 날 특히 신경 써야 하는 고양이까지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고양이는 여름에 어떤 모습을 보일까?
고양이는 원래 하루 중 상당한 시간을 잠을 자면서 보내기 때문에 여름에 잠을 많이 잔다고 해서 무조건 더위를 먹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평소와 비교했을 때 행동이 달라졌는지입니다.
더운 날씨에는 다음과 같은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 시원한 바닥에 자주 눕습니다.
- 평소보다 움직임이 줄어듭니다.
- 물을 마시는 횟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 그늘이나 통풍이 되는 곳을 찾습니다.
- 몸을 길게 늘어뜨리고 쉬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 평소보다 식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털을 핥는 행동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기억해야 할 점은 고양이마다 더위를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털의 길이, 나이, 체중, 건강상태, 집의 구조 등에 따라 여름을 보내는 모습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고양이와 비교하기보다는 우리 고양이의 평소 모습과 비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름철 고양이에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물입니다
더운 날씨가 되면 물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고양이는 원래 물을 많이 마시는 동물이 아닌 경우가 많아서 집사가 물을 잘 마시고 있는지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건사료를 주식으로 먹는 고양이라면 수분 섭취를 별도로 신경 써줄 필요가 있습니다.
물그릇은 한 곳에만 두기보다 고양이가 자주 생활하는 공간에 여러 개를 마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무조건 물그릇을 많이 늘리는 것보다 고양이가 실제로 잘 사용하는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고양이는 밥그릇 바로 옆에 있는 물을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어떤 고양이는 조용한 곳에 있는 물을 더 편하게 마시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름이 되었다고 갑자기 모든 것을 바꾸기보다는 평소 고양이가 물을 잘 마시는 장소를 중심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잘 마시지 않는 고양이라면 어떻게 할까?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물그릇의 물은 매일 깨끗하게 채워주는데도 생각보다 많이 마시지 않는 아이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단순히 물을 더 많이 담아놓는 것보다 고양이가 물을 마시기 편한 환경인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물그릇이 너무 작지는 않은지, 수염이 그릇에 계속 닿지는 않는지,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에 놓여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면 좋습니다.
물그릇의 재질과 형태에 따라서도 고양이의 선호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을 자주 갈아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사람도 미지근하고 오래된 물보다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선호하듯이 고양이 역시 깨끗한 물을 더 편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물이 쉽게 미지근해질 수 있기 때문에 물그릇을 확인해서 시원한 물로 채워주는 횟수를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고양이에게 적절한 여름철 실내환경 만들기
여름철 고양이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무조건 시원하게"가 아닙니다.
고양이가 스스로 편안한 장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한 공간만 지나치게 차갑게 만드는 것보다는 집 안에서 고양이가 움직이면서 시원한 곳과 조금 따뜻한 곳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햇볕이 강하게 들어오는 창가에 고양이가 오래 머무른다면 커튼이나 블라인드 등을 활용해 직사광선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환기를 할 때는 창문과 방충망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고양이는 바깥에서 들리는 소리나 새, 곤충 등에 반응해 창가로 달려갈 수 있기 때문에 환기와 안전관리를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고층 주거공간에서는 열린 창문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에어컨은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여름철 집사가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가 에어컨입니다.
고양이가 혼자 집에 있을 때 에어컨을 계속 켜놓아야 하는지, 외출할 때 꺼야 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특정 온도를 무조건 정답처럼 적용하기보다 집의 구조와 외부 기온, 습도, 고양이의 나이와 상태를 함께 고려하는 것입니다.
에어컨을 사용할 때는 고양이가 직접 차가운 바람을 계속 맞는 위치에 침대나 잠자리를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에어컨 바람이 닿는 곳과 닿지 않는 곳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주면 고양이가 스스로 위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냉방을 지나치게 강하게 설정하면 사람에게도 불편할 수 있고 고양이 역시 편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내를 적당히 쾌적하게 유지하면서 고양이가 스스로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선풍기만 사용하는 것은 괜찮을까?
여름철에 선풍기를 사용하는 집은 거의 없을텐데 선풍기는 실내 공기를 순환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선풍기 자체가 실내 온도를 낮추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외부 기온이 매우 높은 날에는 선풍기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선풍기를 고양이가 직접 만질 수 있는 위치에 두거나 전선이 바닥에 길게 늘어지게 설치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가 선풍기에 관심을 보이거나 전선을 가지고 노는 습관이 있다면 안전한 위치에 설치해야 합니다.
얼음이나 차가운 물을 꼭 준비해야 할까?
여름이면 고양이 물그릇에 얼음을 넣어주는 집사도 있습니다. 작년에 먼저 떠난 두리는 집사가 먹다가 흘린 얼음을 핥아먹는걸 보고 너무 더울 때엔 하나씩 주곤했는데 모든 고양이가 차가운 물을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고양이는 시원한 물을 좋아하지만 어떤 고양이는 평소와 같은 물을 선호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여름이니까 무조건 얼음을 넣어야 한다"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고양이가 평소 충분히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깨끗한 물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여름에는 사료 보관에도 신경 써야 합니다
여름철에는 고양이의 사료를 어떻게 보관하는지도 중요합니다.
건사료라 하더라도 개봉 후에는 습기와 열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관해야 합니다.
사료 봉투를 그대로 열어둔 채 장시간 보관하기보다 제품에 맞는 방법으로 밀봉하고 서늘하고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사료의 상태가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보관 장소를 한 번 점검해보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습식사료를 급여하는 경우에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한 번 개봉한 제품을 장시간 실온에 그대로 두지 말고 제품의 보관방법과 급여 후 처리방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여름철에는 음식이 상하기 쉬운 만큼 "조금 남았으니까 나중에 먹겠지"라고 생각하고 방치하지 않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더운 날에는 놀이시간도 조절해야 합니다
고양이와 놀아주는 것은 중요하지만 날씨가 매우 더운 날에는 놀이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활발하게 뛰어다니는 고양이라도 더운 환경에서 지나치게 움직이면 몸에 부담이 될 수 있기에 여름에는 실내가 너무 덥지 않은 시간대에 놀이를 진행하고, 고양이가 힘들어하거나 쉬려고 한다면 억지로 놀이를 계속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놀이가 끝난 후에는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깨끗한 물을 준비해두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여름철 털을 무조건 짧게 밀어야 할까?
털이 많은 고양이를 보면 여름마다 털을 짧게 밀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털은 단순히 더위를 만드는 것만이 아니라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더우니까 털을 짧게 밀어야 한다"라고 생각하기보다는 고양이의 털 상태와 피부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모종이라면 여름철 털이 엉키지 않도록 빗질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털이 심하게 뭉쳐 있으면 피부에 습기가 차거나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털 상태를 자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고양이는 여름철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모든 고양이가 똑같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고양이는 여름철 생활환경을 조금 더 세심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린 고양이
체온 조절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어린 고양이는 환경 변화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노묘
우리 몽실이처럼 나이가 많은 고양이는 활동량이나 체력 등이 젊은 고양이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 상태 변화를 잘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인 고양이
체중이 많이 나가는 고양이는 움직일 때 몸에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여름철 활동량과 실내환경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털이 긴 장모 고양이
털이 긴 고양이는 털이 엉키지 않도록 평소보다 세심한 빗질과 피부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는 고양이
더운 날씨에는 수분 섭취 여부를 더욱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가 심하게 헐떡인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고양이가 더운 날씨에 잠깐 활동한 뒤 숨이 조금 가빠 보이는 것과 평소와 다르게 심하게 헐떡이는 상황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특히 호흡이 이상하거나 침을 많이 흘리는 모습, 심하게 처지는 모습, 구토나 의식 변화 등 다른 이상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히 "날씨가 더워서 그렇겠지"라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의 상태가 심각해 보이거나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신속하게 동물병원에 연락해 상담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름철 건강관리는 집에서 할 수 있는 환경관리도 중요하지만 이상 신호를 발견했을 때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외출하기 전에는 이것만 확인해도 좋습니다
여름에 집을 비우는 날에는 외출 직전에 다음 사항을 확인해보세요.
첫 번째, 물
깨끗한 물이 충분히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두 번째, 실내온도
외부 기온과 집 안의 온도를 고려해 냉방 환경을 확인합니다.
세 번째, 직사광선
햇빛이 강하게 들어오는 공간에 고양이가 장시간 머물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네 번째, 창문
고양이가 접근할 수 있는 창문이 안전하게 닫혀 있는지 확인합니다.
다섯 번째, 사료
평소 먹는 양을 기준으로 준비하고 여름철 보관상태도 확인합니다.
여섯 번째, 화장실
깨끗하게 정리해두고 고양이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인지 살펴봅니다.
일곱 번째, 위험한 물건
전선이나 비닐, 작은 장난감 등을 정리합니다.
이 정도의 기본적인 확인만 습관화해도 여름철 집을 비울 때 조금 더 안심할 수 있습니다.

15살 노묘와 여름을 보내면서 느끼는 것
우리 집 고양이는 올해 15살이 된 어르신인데 워낙 온순하고 식욕도 좋은 개냥이라 예전에는 고양이를 키우면서 크게 애먹었던 일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함께 지내던 고양이를 먼저 떠나보내고 나서부터 생활 모습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외로운지 자주 울기도 하고 집사에게 더 많이 다가오며 칭얼거리고 예전보다 손을 더 많이 타는 것도 느껴집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단순히 "밥을 잘 먹으니까 건강하겠지"라고 생각하기보다 평소 행동을 더 자세하게 살펴보려고 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더운 날씨 때문에 행동이 달라진 것인지,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변화인지 구분해서 관찰하려고 합니다.
고양이와 오래 함께 생활하다 보면 집사만 알 수 있는 평소의 모습이 있습니다.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시는지, 잠자리 위치가 바뀌었는지, 식사량이 달라졌는지, 평소보다 많이 우는지 등을 비교해보면 작은 변화를 알아차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고양이의 건강관리는 거창한 것보다 평소 모습을 잘 아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여름철 고양이 관리,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정리해보면 여름철 고양이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특별한 제품을 많이 준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기본적인 생활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깨끗한 물을 충분히 준비하고, 실내가 지나치게 덥지 않도록 관리하고,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창문과 전선을 비롯한 집 안의 위험요소를 정리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더운 날씨에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이는지 관찰해야 합니다.
특히 노묘와 함께 생활한다면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생활환경을 한 번씩 점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고양이는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덥다", "힘들다", "물이 필요하다"고 직접 알려주지 못합니다.
대신 행동과 생활패턴을 통해 여러 신호를 보여줍니다.
집사가 그 작은 변화를 놓치지 않고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양이 여름철 건강관리 마무리
고양이의 여름철 관리는 "최대한 시원하게 해주는 것"보다 고양이가 편안하게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을 충분히 준비하고, 실내온도를 적절하게 관리하고,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에어컨을 사용할 때도 고양이에게 직접 강한 바람이 닿도록 하기보다는 고양이가 원하는 장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여름철에는 사료와 습식사료의 보관상태, 물의 청결상태, 화장실 상태까지 함께 확인하면 더욱 좋습니다.
무엇보다 평소와 다른 행동이 나타났을 때는 단순히 더위 때문이라고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나이가 많은 고양이라면 작은 변화도 꼼꼼하게 관찰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저 역시 15살 노묘와 생활하면서 예전보다 고양이의 행동 하나하나를 더 자세히 보게 되었습니다.
잘 먹고 잘 자는 것처럼 보여도 평소와 다른 부분이 없는지 살펴보고, 더운 계절에는 물과 실내환경을 한 번 더 확인하려고 합니다.
올여름도 우리 고양이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거창한 관리보다는 깨끗한 물 한 그릇, 시원한 휴식공간, 안전한 집 안 환경, 그리고 집사의 세심한 관찰부터 챙겨보면 좋겠습니다.
고양이마다 품종부터 성격과 생활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집의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는 우리 고양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관리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