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식욕부진1 노령묘 식욕 관찰법, 잘 먹는 고양이도 식사량과 체중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 안녕하시냐옹, 냥이연구원입니다. 고양이를 키우면서 매일 반복하는 일이 있습니다.아침에 밥그릇을 확인하고 사료를 준비하고, 물을 갈아주고, 얼마나 먹었는지 살펴보는 일입니다.예전에는 이런 행동을 특별한 관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밥을 주면 알아서 먹고, 조금 남으면 나중에 다시 먹겠거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함께 살고 있는 몽실이가 15살이 된 지금은 밥그릇을 바라보는 제 시선부터 달라졌습니다.몽실이는 페르시안 친칠라 품종이고, 다행히 지금도 식욕이 좋은 편입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갑자기 사료를 가리거나 식사량이 크게 줄어든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오히려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평소 잘 먹는다는 사실 자체가 우리 고양이의 중요한 건강 관찰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매일 밥을 잘 먹던.. 2026.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