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수면1 15살 고양이는 하루에 얼마나 잘까? 노묘와 살면서 달라진 수면 습관을 기록해봤다 안녕하시냐옹, 냥이연구원입니다. 고양이를 오랫동안 키우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예전과 달라진 모습이 하나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저와 함께 살고 있는 페르시안 친칠라 몽실이도 어느덧 15살이 되었습니다. 어릴 때는 높은 곳을 겁 없이 뛰어다니고 집 안 곳곳을 탐험하던 아이였는데, 지금은 조용히 쉬거나 낮잠을 즐기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잠만 자는 고양이는 아닙니다. 여전히 식욕이 좋고, 집사가 움직이면 따라다니기도 하며, 관심을 받고 싶을 때는 먼저 다가와 말을 걸기도 합니다. 특히 지난해 오랫동안 함께 지내던 두리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뒤에는 몽실이의 생활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예전보다 집사를 더 자주 찾고, 울면서 관심을 요구하는 일이 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몽실이의 수면 .. 2026.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