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생활관리1 집냥이 혼자 있을 때 괜찮을까? 15살 노묘를 두고 외출하기 전 제가 확인하는 것들 고양이는 혼자서도 잘 지내는 동물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강아지처럼 산책을 시켜야 하는 것도 아니고, 집사가 외출하는 동안 대부분 잠을 자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저도 사료와 물, 깨끗한 화장실만 준비해두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기 쉬웠지만 지금은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현재 15살 노묘 몽실이랑 함께 살고 있습니다.지난해 10월 14년동안 함께 지내던 두리를 먼저 떠나보냈습니다. 그 이후 몽실이에게 실제로 나타난 변화가 있었습니다.예전보다 자주 울고, 저에게 칭얼대는 일이 늘었으며, 사람의 손을 더 많이 찾게 됐습니다. 물론 이것만으로“다른 고양이가 떠났기 때문에 외로움이 커지고 분리불안이 생겼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행동이 달라질 수도 있고, 건강상태나.. 2026. 9. 5. 이전 1 다음